한무숙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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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HAHN MOO SOOK HOUSE

기획전시

명륜장에서 맺은 삶과 문학의 연(緣)

전시작품
관람시간 10시-17시
관람료 무료

 

<명륜장에서 맺은 삶과 문학의 연()>에서는 한무숙 선생이 생활하고 집필 활동을 하였던 명륜장에서의 인연을 중심으로 전시를 통해 작가의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합니다. 당시 명륜장에서의 인연은 한무숙 선생의 개인사적 의미뿐 아니라 한국 소설사에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소중한 만남을 자료로써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록은 두 카테고리로 정리하였습니다.

우선 국내 문화예술계 인사들과의 만남입니다. 소설가 및 시인, 그리고 문학평론가, 극작가, 언론인, 화가와의 인연입니다.

둘째는 국외 문화예술계 인사들과의 만남입니다. 명륜장에서 한무숙 선생과 이들 예술가들의 인연을 중심으로 편지, 저자 기증본, 사진, 관련 글 등을 살펴봅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수장고 개선 작업으로 새로 발견된 저자 기증본 및 축사 글, 출판기념회 방명록 등이 수록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구상 침언부어,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김남조 풍린의 음악, 박재삼 춘향이 마음, 어린것들 옆에서, 서정주 신라초, 김동리 까치소리, 박화성 눈보라의 운하, 휴화산, 小田實 アメりカ, 川端康成 存在発見, 三島由紀夫 , 石川達三 人間, 박종화의 축사글, 송지영의 축사글, 출판기념회 방명록 등이 있습니다.


정겨운 만남의 기억들이 남아있는 소장유물을 통해 선생의 삶과 문학의 확장된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무숙 선생이 맺은 연을 따라 저자 서명 기증본, 편지, 글 등을 전시함으로써 작가의 삶과 문학정신을 면밀히 느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으니, 작가 한무숙 선생의 삶을 다시금 더듬어 보고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 명륜장에서 맺은 삶과 문학의 연(緣)

    기간 : 2020.11.13
             2020.12.27
    장소 : 한무숙문학관

  • 명륜장 明倫莊, 삶과 문학이 있는 기억의 공간

    기간 : 2019.10.17
             2019.11.24
    장소 : 한무숙문학관

  • 삶의 열정과 집념, 기록으로 남다

    기간 : 2018.9.20
             2018.11.17
    장소 : 한무숙문학관

  • 펜 끝으로 전한 마음

    기간 : 2017.9.28
             2017.11.17
    장소 : 한무숙문학관

  • 향정의 살롱

    기간 : 2016.10.6
             2016.11.18
    장소 : 한무숙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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