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숙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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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HAHN MOO SOOK HOUSE

기획전시

명륜장 明倫莊, 삶과 문학이 있는 기억의 공간

전시작품
관람시간 10시-17시
관람료 무료

 

<명륜장明倫莊, 삶과 문학이 있는 기억의 공간>에서는 한무숙 선생이 생활하고 집필활동을 하였던 명륜장을 중심으로 명륜동의 역사 및 인문환경, 도시한옥의 모습에서 문학관으로 변모한 과정, 그리고 한무숙 선생이 이곳, 명륜장에서 가족과 함께 삶을 영위하며 문학 활동을 한 모습 등을 더듬어 보고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합니다.

 

  두 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명륜동의 역사 및 한옥 이야기입니다. 조선시대 후기부터 1930년대까지 이 명륜동에 도시한옥이 지어진 인문환경을 살펴봅니다. 또한 한무숙 선생의 가족이 명륜장으로 이사온 일화, 40여년간 거주하면서 변화된 생활공간, 그리고 한무숙 선생 타계 후 문학관으로의 변모과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한무숙 선생의 삶과 문학활동이 이루어졌고, 그 기억이 남아있는 공간인 명륜장에서 선생의 흔적을 찾아보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이 장에서는 명륜장에 남아 있는 한무숙 선생의 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명륜장에서의 하루를 서술한 수필을 소개하고, 이 기억의 장소에 남아있는 한무숙 선생의 사진, 의상, 장신구, 생활용품, 가구, 그림 등을 통해 작가의 삶과 그 공간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명륜장에서 한무숙선생의 개인적 삶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출판물과 육필원고, 노트류, 다이어리, 계약서, 필기구 등을 통해 선생의 남겨진 문향의 자취를 찾아 집필 활동 공간을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선생이 문화예술계인사들과 교류했던 일화, 사진과 편지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공간으로써 문학사랑방 구실을 했던 명륜장을 살펴봅니다.


이러한 문화적 기억들이 남아있는 명륜장을 통해 선생의 삶과 문학의 확장된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명륜장 明倫莊, 삶과 문학이 있는 기억의 공간

    기간 : 2019.10.17
             2019.11.24
    장소 : 한무숙문학관

  • 삶의 열정과 집념, 기록으로 남다

    기간 : 2018.9.20
             2018.11.17
    장소 : 한무숙문학관

  • 펜 끝으로 전한 마음

    기간 : 2017.9.28
             2017.11.17
    장소 : 한무숙문학관

  • 향정의 살롱

    기간 : 2016.10.6
             2016.11.18
    장소 : 한무숙문학관

  • 잠 못 이루는 사람들

    기간 : 2015.11.19
             2015.12.17
    장소 : 갤러리 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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